짧은 기간이었지만 즐겁게 편하게 지내다 갈수있게 너무 배려 많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편하게 대해주시고 무리한 요구에도 인생사진 찍어주신 사장님, 다이빙 내내 꼼꼼 하게 챙겨주시고 말도 많이걸어주시고 빵빵한 음악과 저세상 텐션으로 다이버들의 엔돌핀을 책임져주신 도하쌤,
출퇴근과 마지막날 짐챙기러왔을때 밥먹고 가라며 어머니처럼 챙겨주신 실장님 (알고보니 학교선배님ㅋㅋ) 다 잊지못할거예요,
 찾아오시는 손님들도 다들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좋은 인연 많이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광란의 밤도요! 쉿 그날밤 세부에서 있었던 일은 우리들만 아는 것으로..... 쓰레...
다음에 또 또 갈게요!!


아참 숙소도 너무 깨끗했고, 다이빙 하면 원래 살빠져서 한국 오는데 너무 잘 먹여주셔서(?) 살 쪄서 왔습니다 위너다이브 한식이 세부 맛집이에요.


위너다이브 번창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