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일정이 하루 펀다이빙 일정이었는데 3일을 다이빙 하고 왔네요.


첫째날 너무 좋아서 둘쨌날에 다른 일정 예약금까지 포기하면서 다이빙 할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와니 강사님 알렉스 강사님 덴 강사님 메이 강사님 계속 잘 이끌어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너무 즐겁게 보냈어요.


혼자가서 너무 어색하고 서먹서먹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친근하게 잘 해주셔서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잘 지내다 왔어요.


특히 메이강사님 사진은 진짜 인생샷을 남겼네요~ ^^ 메이강사님 짱!!


장비도 다 깨끗하고 포인트 설명도 잘해주셔서 수월하게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날 오전 두번은 전혀 일정에 없었는데 ㅋㅋㅋ 후기 보시는 분들은 위너다이브에서 스쿠버다이빙 하신다면 절대 후회 안하실껍니다.


저 엄청 일정대로 움직이는 사람인데 일정 다 취소하고 다이빙만 했으니 믿을만 할껍니다.


그리고 JJ매니져님 다이빙 외에도 다른것들까지 너무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늦은시간에 문의 드리는것도 친절하게 답변 잘해주시고 ㅎㅎㅎ


진짜 시간만 더 있다면 다이빙 더 즐기고 싶을 정도로 너무 즐거운 나날들 이었습니다.


나중에 기회 되면 꼭 다시 방문할테니 강사님들 몸 건강히 또뵈요~!!


사진을 올리려고 했는데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