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초 세부에서의 값진 경험을 공유하고자 글씁니다.
보라카이에서 체험다이빙을 처음 해보고 다이빙에 관심이 생겨 형님, 동생과 4명이서 함께 Open water 2일 코스 수강하였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알게된 세부 최고의 다이빙샾 위너다이브! 모든 분들이 친절하며 시설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밥이 너무 맛있어서 살좀 찌고왔습니다. 귀여운 강아지 "샤샤"도 벌써 보고싶네요~
이론교육하시는걸 보고 반하게된 위너다이브 최강 미녀 오도하강사님께 교육을 받았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새벽뱅기로 가는바람에 잠도못자고 아침에 받는 이론교육이라 피곤했는데, 말을 엄청 조리있게 잘하셔서 재미있고 귀에 쏙쏙 박히는 강의였습니다.
1일차이론교육, 수영장교육, 첫 다이빙!

2일차오전 다이빙 2강, 오후 다이빙 1강, Final 시험


남들 30분만에 끝나는 교육을 배울때 확실히 배워아한다는 도하쌤의 마인드 덕에 평균 60분, 최장 82분의 엄청난 잠수 시간을 찍으며 아주 꼼꼼하게 배웠습니다.
특히 CESA 교육중에 제가 허우적대는 바람에 아름다우신 도하쌤의 입술을 찢는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괜찮다며 걸크러쉬를 뿜뿜 품기신 울 도하쌤 :)
마지막 다이빙에는 폭우가 쏟아졌는데 바다속에서 폭우를 맞는 기분이란 상상할수 없는 짜릿함을 주더군요 ㅎ
조류가 쌔서 조금은 무서웠지만 강사님께서 잘 이끌어주셔서 사고없이 Open water 취득하였습니다.
남자 4명의 진상 교육생들이라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웃으면서 교육해주신 도하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Advance도 무조건 MUST!!! 도하쌤에게 배울껍니다.
45도 꼭 기억해주시고 Advance 따러 곧 갈테니 반갑게 맞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