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ㅎㅎ
마눌하구 딸내미두 다이버 세상에 입문 시키구자 찾아간 위너 다이브~
이장욱 강사님 지도하에 밤에는 두 여인네가 짜증두 내구 햇지만 무사히 4일간의
마지막 다이빙을 마치구 방카에서 환하게 웃던 모습이 이틀이 지난 지금도 떠 오르네여~
너무 고생하셧구 수고하셧습니다~
다시만난 와니대장과 그옆에 인어공주 같앗던 어여쁜 랑이 제수씨,JJ실장님,위너 다이브의 이장욱&오도하 강사님
즐겁게 자~알 보내다 왓습니다 글구 덴까지~
아차 항상 맛잇는 위너의 점심식사~
점점 여우가 되가는 샤샤 ㅎㅎ  
모두들 거북이 보러 펀다갈테니 항상 안전 다이빙 하시구
건강한 모습으루 다시 만나여~
JJ실장님 이번엔 두산 응원이여 ㅎㅎ